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38화 임신중절 수술을 해줄 의사를 찾아보다

  • 진아영의 말을 들은 나는 저도 모르게 미간이 찌푸려졌다. 우리 모두 이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망설임없이 아이를 지우겠다고 하는 진아영이 조금은 매정하게 느껴졌다.
  • 아이를 무슨 이유로 가지게 되었든 그래도 배 속에 있는 자신의 핏줄인데 수치라고 말하는 그녀가 조금은 섬뜩하게 느껴졌다.
  • 나한테 아이가 있어 그러나? 이런 발언들이 예민하게 느껴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