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6화 양아치들

  • 서강민은 별장에 나를 위한 차와 기사님을 준비해줬다. 내가 부르면 10분이면 오지만 농촌에서 자란 나는 상류사회에 적응이 안 돼 스스로 일을 해결하기 좋아했다.
  • 고시혁의 집에 도착해보니 문이 비스듬히 열려 있었다.
  • 출근 시간인데도 일하러 가지 않고 집에 있는 고시혁을 보니 짜증이 났다. 저번부터 고시혁은 달라진 점이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