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7화 당신 바람둥이야?

  • 하룻밤을 꼬박 새우다시피 하고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거울에 비친 커다란 다크서클을 보자 짜증이 난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 아침은 챙겨놓았는데 입맛이 당기지 않아 대충 먹고는 회사로 갔다.
  • 서강민의 말대로 서강민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회사에 머무른다고 했다. 그냥 해본 소리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이곳에 뿌리내릴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