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8화 심하게 부은 얼굴

  • 나는 그제야 뺨 몇 대 맞은 생각이 났다. 비록 아직 거울은 보지 못했지만, 지금 내 얼굴이 벌겋게 부어서 꼴이 말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 나는 이렇게 내 초라한 모습을 서강민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
  • 나는 아직도 얼얼한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바로 이곳을 떠나려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