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7화 그 얼굴이 아름다워 보여?

  • “하영 씨,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줘요. 나 저 여자와 모든 걸 끝낼게요. 우리 다시 시작해요. 네?”
  • 양준호는 그 여자를 아랑곳하지 않고 불안한 표정으로 하영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 하영은 쓴웃음을 지으며 손이 발이 되도록 용서를 비는 남자를 시큰둥하게 바라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