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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0화 빈손으로 돌아가다

  • 장서윤은 혼란스러워진 현장을 보며 자신이 사고를 쳤다는 걸 깨달았다.
  • “전에 피날레를 장식하기로 했던 모델이 어젯밤 호텔 욕실에서 넘어져 꼼짝 못 하고 병원에 누워있게 됐어요. 오늘 런웨이가 걱정되어 모델 회사에 연락해 급한 불을 끌 스펙이 풍부한 모델을 급하게 소개해 달라고 했고 모델 회사에서 저에게 소민 씨를 추천했어요.”
  • 소연우의 얼굴이 싸늘해지자 장서윤도 따라서 마음이 조마조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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