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42화 인과응보

  • 한시혁과 소연우가 모두 현장에 도착한 것을 본 보아는 순식간에 마음이 든든해져 한시혁의 목을 안으며 또렷한 목소리로 말했다.
  • “아빠, 저 나쁜 여자가 술잔에 무언가를 탔으면서 할아버지를 속여 마시게 했어.”
  • 보아는 비록 서로 속고 속이는 어른의 세계는 잘 알지 못했지만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정도는 구분해 낼 수 있었다. 그녀는 가장 솔직한 언어로 유 여사의 나쁜 속셈을 까발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