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05화 네가 한 말 기억해

  • 육승태가 난데없이 ‘고백’을 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임혜지는 허인광 뒤를 졸졸 따라가며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 두 사람이 타고 온 자전거는 밖에서 나란히 묶여 있었고, 열쇠는 허인광 손에 들려 있었다.
  • 걸음이 빠른 허인광은 먼저 자전거 앞에 닿았다. 쪼그려 앉아 자물쇠를 푼 그는 능숙하게 줄을 말아 자전거에 감아 두고는 혜지 자전거부터 먼저 꺼내 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