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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2화 까발려진 실체

  • 비안은 그냥 ‘무고한’ 사람이 되려 했을 뿐인데 제대로 큰코다치게 될 줄은 몰랐다. 윤솔은 그녀에게 당했던 걸 그대로 돌려주었다.
  • 아침까지만 해도 인터넷엔 온통 윤솔을 욕하는 댓글들이었는데 불과 5시간 만에 모두 비안을 향한 비난으로 바뀌었다.
  • 비안도 예전에는 낙하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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