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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8화 솔아, 내 아들 너무 못생겼어

  • 윤솔과 허주원은 황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멀리서부터 소율이 병실 안에서 우는소리가 들려왔다.
  • “엉엉엉, 임승민 너무 아파!”
  • 소율은 어렸을 때부터 아픈 것을 끔찍이 싫어했다. 윤솔은 지금이 가장 고통스러울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소율의 울음소리에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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