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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9화 게임을 못한다고 싫어했던 거 아니었나?

  • 방금 전의 해프닝으로 방 안에 틀어박힌 임혜지는 임기호가 밥 먹으러 내려오라고 부를 때까지 방에서 꿈쩍도 하지 않았다.
  • 소율을 비롯해 모두들 이미 식탁 앞에 앉아있었고 식기도 다 준비되어 있었다.
  • 임기호와 소율은 각기 임승민의 양옆 자리에 앉아 있었고 허인광은 임기호의 옆자리를 차지했다. 유일하게 남은 자리는 임기호와 허인광 사이에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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