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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화 이 정도면 운명 아니야

  • 5, 6년 전에 윤율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로 여태까지 표면적으로는 소율이 최고경영자였고 윤솔은 거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 덕분에 작년까지 윤율엔터테인먼트의 직원들은 윤솔이 진짜 사장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소율은 영화 촬영에 들어갔기에 문이서의 일에 신경을 쏟을 여유조차 없을 것임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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