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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7화 확실히 별로야

  • 이씨 사모님의 생일 파티가 있던 날, 윤솔은 이연이 골라준 선물을 들고 저녁 7시 반에 도착했다.
  • 마침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진상아와 이태양이었다.
  • 윤솔을 본 진상아도 다소 놀랐다. 초대장을 보낸 날 윤솔은 마침 서울에 없었고, 원래는 직접 초대장을 전달할 생각이었지만, 윤솔이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는 비서의 말에 진상아는 비서에게 초대장을 먼저 전달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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