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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화 난 뒤끝이 있다

  • 다음날 잠에서 깨어난 윤솔은 이연더러 며칠 뒤에 600만 원을 직접 진가에 갖다주라고 했다. 며칠 뒤로 미룬 이유는 당연히 진상아가 고생을 좀 더 하게 골탕을 먹이기 위해서였다.
  • 꽃병 때문에 요 며칠 진상아의 생활은 그냥 나쁜 정도가 아니라 말이 아니었다.
  • 진송은 외출 금지는 물론 그녀의 반년간 용돈도 몰수했다. 그녀와 같은 부잣집 아가씨의 반년간 용돈을 몰수한다는 것은 그녀를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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