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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화 좀 부럽네요

  • 12월 연말에 접어들자 다들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고 윤솔도 전처럼 한가롭지 못했다.
  • 검토해야 할 서류들이 끊임없이 별장으로 보내졌다. 평소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치어윈 그룹에 발걸음을 하지 않았는데 이 기간 동안은 일주일에 두세 번은 회사에 방문해야 했다. 윤솔이 한 달간 참여한 회의는 지난 10개월 동안을 합친 것보다 더 많았다.
  • 회의가 끝나자마자 윤솔은 이연에게 인사를 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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