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9화 이런 인재가

  • 영성 그룹 사람이 왔다는 말에 벌떡 소파에서 일어난 양동호는 옆에 있던 양병우를 발로 찼다.
  • “얼른 사람 시켜서 식당이라도 예약해. 영성 그룹 책임자가 왔어.”
  • 보름간 양동호와 양병우 부자는 곤경에 빠져 정신없이 움직였지만 아무런 해결 방법도 찾지 못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