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6화 그녀의 원칙

  • 윤솔이 식당에 도착했을 때 심현준은 먼저 와 있었다.
  • 웨이터가 테이블로 안내하자 윤솔이 고맙다고 인사하며 가방을 내려놓으려는데, 옆에 있던 심현준이 이미 의자를 빼주었다.
  • 매너 좋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