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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2화 나도 너만 좋아해

  • 허재명은 오히려 오승환이 견식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제자리에 서서 오승환의 뒷모습을 지켜보다가 눈을 가늘게 뜨더니 침을 뱉었다.
  • “평생 저렇게 병신처럼 살아도 정말 싸! 윤솔이 머리 꼭대기에 올라탔는데도 아무 생각 없다니!”
  • 허재명은 또 퉤하고 침을 뱉고는 화가 나서 비서와 함께 차에 올라 치어윈을 떠났다. 허재명이 간지 얼마 되지 않아 윤솔은 허주원의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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