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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습

  • 저녁 식사를 마치고 과일을 자르려던 찰나, 이연의 전화가 걸려왔다. 윤솔은 얼른 통화 버튼을 누르고서 스피커폰으로 돌렸다.
  • “무슨 일이세요, 이 비서님?”
  •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오늘 오후 이기명 대표님의 비서로부터 만나 뵙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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