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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화 허 대표님의 구애자인가?

  • 어젯밤 허주원은 새벽 1시가 넘어서야 돌아왔다. 불면으로 인해 11시가 다 되어 잠에 들었던 윤솔은 잠든 지 1시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아침에 알람 소리가 울렸을 때 침대 위의 두 사람은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 휴대폰 알람 소리를 감지한 리리가 자동으로 커튼을 열어젖히고 “모닝콜” 기능을 작동했다.
  • 윤솔은 리리의 “모닝콜” 알람 소리에 시끄러워 잠에서 깨어났다. 처음으로 휴대폰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할 만큼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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