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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화 언제부터 그렇게 까탈스럽지 않았어?

  • 뜨거운 불덩어리처럼 정신없이 쏟아지는 입맞춤에 휩싸인 윤솔은 온몸이 뜨거워졌다.
  • 윤솔이 들고 있던 물컵은 허주원이 다가와서 그녀를 껴안을 때 이미 옆에 있는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윤솔은 허주원에게 안긴 채 한 걸음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 종아리에 무언가 딱딱한 것이 닿는가 싶더니 다음 순간, 윤솔은 부드러운 소파에 풀썩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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