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4화 이상한 생각 안 했습니다

  • 심현준은 이 상황이 달갑지 않은 듯 별장의 대문을 바라봤다. 난간 쪽의 대문은 굳게 잠겼고 안쪽의 문도 닫혀있었다. 윤솔은 아까 전에 이미 별장 안으로 들어갔다. 그가 아침식사와 함께 거절당해 밖에 남겨졌다는 건 이미 명백한 현실이었다.
  • 심현준은 옆에 서있는 허주원에게 시선을 돌렸다. 어제보단 그나마 사람처럼 보였다.
  • “이제 열 안 나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