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4화 변호사와 얘기하세요

  • 윤솔도 허주원을 발견했다. 간 줄 알았는데 고개를 돌리니 바깥 창가에 서 있었다.
  • 이렇게 추운 날 오가는 차량과 사람들 틈에 혼자 서 있는 그의 모습을 보니 꽤 불쌍하긴 했다.
  • 하지만 윤솔에겐 먹히지 않았다. 그녀는 시선을 거두고 이연이 들어오기 전에 이미 밖으로 나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