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75화 끝없는 증오

  • “나를 정말 많이 증오하고 있네요?”
  • 현영은 아무런 감정의 동요 없이 말했다.
  • 부태정 역시 미간을 찌푸리고 서은정을 응시했다. 서은정이 분노에 찬 눈길로 현영을 바라보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