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93화 전부 청산했어요

  •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또 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윤리나였다.
  • 윤리나는 부태정이 자기 가족을 이기적이고 못됐다고 말하자, 순간 욱했다. 그녀는 발끈하며 부태정을 향해 삿대질했다.
  • “아저씨, 그게 무슨 말이야? 우리 윤씨 가문 사람들이 언제 아저씨가 말한 것처럼 그랬어?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정말 너무해. 그리고 따지고 보면 우리 할아버지는 아저씨 스승이잖아. 어떻게 스승한테 선생 자격이 있냐고 따져 물을 수가 있어? 아저씨 정말...”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