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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7화 우리 아버지를 살려줘

  • 부태정은 도시락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말했다.
  • “나는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여기 와서 당신이랑 같이 밥 먹을 거야. 혹시라도 우리가 스킨십할 때 동 비서가 눈치 없이 들어오면 우리 체면이 뭐가 되겠어?”
  • 현영은 부태정의 말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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