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45화 겁먹은 편집장

  • 유 비서는 커피를 편집장에게 건네준 뒤,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고개를 숙였다.
  • “편집장님, 방금 전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천성 그룹의 현영 씨였습니다.”
  • 그러자 편집장은 손을 부르르 떨었다. 그 탓에 커피가 흘러넘치며 손에 떨어졌다. 편집장은 뜨거움을 참지 못하고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