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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4화 어르신의 거짓말

  • 그들은 몸에 좋은 것만 생각했지 부태정이 이걸 먹을 수 있을지 고려하지 않았다.
  •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헛구역질을 하는 부태정을 보자 그제야 모두가 이런 맛을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 게다가 부태정은 원래 간을 약하게 먹는 편이었고 탕약은 냄새가 아주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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