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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4화 불청객

  • 점점 부태정의 건강이 걱정된 현영은 결국 보신탕을 보내기로 했다. 여자친구로서 남자친구를 위해 보신탕을 챙겨주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 현영은 이런 생각을 하며 빨리 아침을 먹었다. 식사를 마친 그녀는 음식물 쓰레기를 챙겨 문을 나섰다. 아파트 근처에 있는 마트로 간 그녀는 필요한 식자재를 샀다.
  • 어차피 아직 시간이 넉넉했기에 직접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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