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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3화 변명의 여지가 없다

  • 서은정은 부태정이 두려워 그에게 재차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 10분 후, CCTV 영상 확인을 끝낸 뒤 기록실 안의 모든 사람의 눈길은 일제히 서은정을 향했다.
  • 경찰은 현영과 부태정이 확실히 강도범을 매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면 강도범이 말한 휠체어를 타고 있는 여성과 현영의 예복을 훔치라고 지시한 여성은 바로 서은정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너무나도 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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