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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화 당장 그 여자를 죽여

  • “정말이에요. 저한테 보디가드 두 명 있는데 모두 병역을 마친 군인들이에요. 그들 손에서 목숨을 잃었던 자들도 있고요. 그런데 진미라한테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 그 두 보디가드와 같았어요. 게다가 더 중요한 건, 그 여자와 악수하면서 손에 박힌 굳은살이 느껴졌어요. 그건 다년간 총을 다루는 자한테만 생길 수 있거든요.”
  • 이수가 엄숙하게 말을 꺼냈다.
  • 현영은 숨을 한껏 들이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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