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21화 고 부인의 저주

  • 현영은 벤치에 앉아 꼼짝하지 않고 두 손으로 물병을 꽉 잡고 있었다. 고개를 숙이고, 깊은 생각에 잠긴 듯했다.
  • 갑자기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더니 여자의 서글픈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 “민희야, 흑흑, 우리 민희...”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