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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도발

  • 이수는 예의 바르게 최한결을 향해 고개를 끄덕인 뒤, 현영을 보며 입을 열었다.
  • “준수 형이 그러는데 누나 무용을 배운 적 있다면서요? 한수 가르쳐 주실래요?”
  • 현영이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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