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83화 남강시로 가다

  • 갑자기 병실 문이 열리고 간병인이 들어왔다. 마침 그 장면을 목격한 간병인은 놀라서 두 눈을 크게 떴다.
  • “부 선생님...”
  • 하필 이 순간 간병인의 방해가 불만스러워 부태정은 얼굴을 찌푸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