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3화 여정의 행방

  • “네.”
  • 장 비서는 고개를 끄덕였다.
  • “대표님하고 현영 씨 두 분이 남긴 헝겊과 발자국을 따라다니면서 찾으니까 마을까지 내려왔었어요. 아주머니 한 분이 의사를 끌고 가는 걸 보고 아주머니한테 가서 두 분 사진을 보여주면서 본 적 있는지 물었더니 마침 두 분이 그 아주머니 댁에 계신다는 거예요. 옆에 있던 의사도 두 분을 보이기 위해서 데려가던 길이라고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