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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화 죄행을 밝히다

  • 유준수의 얼굴이 차가워졌다. 그는 다섯 명의 얼굴을 훑어보더니 결국 시선을 고민희의 얼굴에 고정했다.
  • “현영의 말 말이에요, 제가 승마장 관리원에게 물어서 특별히 가장 온순한 암말로 골랐는데 갑자기 미쳐 날뛸 리가 없거든요. 분명 인위적인 원인이 있었던 게 확실해요.”
  • “유 대표, 그럼 지금 누군가 대표님 말에 손을 썼다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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