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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2화 씻고 나와!

  • 그는 조금 놀랐다. 임연아가 정말로 사워하고 있을 줄 몰랐다.
  • 그녀의 몸이 그다지 크지 않은 타월에 감싸고 있었다. 아래로 허벅지를 가리지 못했고 위로는 물기가 묻은 섬세한 쇄골이 보였다. 쇄골을 따라 아래로 시선을 돌리자 아름다운 풍경이 보일 듯 말 듯했다.
  • 박지헌의 눈동자가 수축되었고, 입술이 꾹 다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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