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5화 바빠서 할머니도 잊은 거야?

  • 나정은 눈을 깜빡이더니 진풍의 눈치를 살폈다. 그가 나서서 뭐라고 해주기를 바랐지만 진풍은 이미 자기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녀는 약간 짜증난 말투로 말했다.
  • “좋아요! 그까짓 사과, 하면 되죠! 간다고요!”
  • 말을 마친 그녀는 임연아의 사무실을 향해 걸어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