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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화 마음의 평화

  • 그녀는 간단하게 씻고 화장대에 마주 앉았다. 그리고 컨실러를 꺼내 눈 밑 다크서클을 가렸다. 다 커버하고 보니 나쁘지 않았다.
  • 절에 가는 날이기에 진한 화장은 하고 싶지 않아서 대충 피부화장만 마무리했다.
  • 차를 운전해서 박씨네 본가로 가니 심화연은 이미 준비를 끝내고 소파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심화연은 기분이 좋은지 평소보다 훨씬 활기차 보였다. 임연아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노인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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