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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9화 분노의 결과

  • 그 소리와 함께 임연아는 번뜩 정신을 차리고 급히 티슈를 꺼내 남혜진의 가슴 앞에 묻은 얼룩을 닦아주었다.
  • "남혜진 씨, 정말 죄송해요, 옷이 엉망이 됐네요. 저랑 방에 가서 옷을 갈아입으실래요? 제 방에 안 입은 깨끗한 옷이 있어요. 옷 갈아입고 나서, 다시 와서 박지헌 씨에게 제대로 따지자고요!"
  • 박지헌은 이번 상황에서 꽤 협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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