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89화 절대로 임채연이 손대게 해선 안 된다!

  • 임연아 쪽에서는 계속 임채연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 하지만 좀처럼 연락이 오지 않아 몇 번이나 임채연에게 직접 전화를 걸까 생각했지만 꾹 참았다.
  • 임채연이 참을 수 있는데 자신이 먼저 참지 못하면, 곧바로 임채연에게 자신이 모든 걸 알고 있고, 지금 판을 파 놓았으니 임채연보고 그 안으로 뛰어들길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꼴이 되어 버린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