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8화 오해였어!

  • 민상수는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다. 그는 당황한 표정으로 다급히 고개를 저었다.
  • “아, 아니에요. 여 도련님, 이건 오해라고요!”
  • 그는 울고 싶은 마음이 다 들었다! 지언, 여학준, 박지헌, 이 세 사람이 친형제처럼 가깝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자신이 글쎄 지언에게 이상한 약을 먹였으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