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08화 한태준은 네가 차에서 내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 임연아는 고민한 끝에 결국 입을 열었다.
  • "지난 번에 박지헌 대표님의 회사도 이런 상황을 겪었어요."
  • 한태준은 눈을 가늘게 뜬 채로 시선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임연아가 무언가를 더 얘기하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