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4화 너희들의 건강을 해치는 거야!

  • “지금 처리하지 않는다고 해서 네가 앞으로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아니잖아. 박지헌, 연아를 놓치는 건 네 평생 가장 큰 실수야.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미 다 했어. 앞으로 다시는 너희 두 사람을 엮지 않으마. 나는 너 때문에 내 손녀를 잃기는 싫어.”
  • 박지헌의 눈동자가 흔들리더니 표정 역시 점차 어두워졌다.
  • 그 순간 임연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살짝 입꼬리를 끌어올리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