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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9화 주변에 아직도 지켜보는 사람이 있나요?

  • ‘펑!’하는 총성이 울리며 다섯 남자 중 첫째가 짜증난 듯 총을 쏴서 박지헌의 말을 끊었다.
  • 심지운도 눈치있게 맞춰가며 신속하게 총을 꺼냈지만, 방아쇠를 당기기도 전에 이미 그들은 몇 사람에게 제압당했다!
  • 그때 임연아에게 해독을 받은 남자는 손에 든 시한폭탄을 들어 보이며 위협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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