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33화 이거 놔! 개자식아

  • 박지헌이 오랫동안 그리워하던 입술이었다.
  • 입술이 닿는 순간, 그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 그녀 몸의 익숙한 향기는 마치 자기 생각을 가지기라도 한 듯 그의 코로 파고들어 왔다. 처음 그 향기를 맡았을 때부터 그는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