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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8화 며느리

  • 안예담이 일찍 퇴근했다. 조성군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 집에 가서 저녁을 준비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번엔 피할 수 없을 것 같았다.
  • 다행히도 그녀에게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었다. 이미 장 씨 아주머니에게 장을 봐달라고 부탁했고 재료는 회사로 보내져 트렁크에 넣어 두었다.
  • 안예담은 테이블 위의 서류들을 서랍에 넣고 잠그고 나서 핸드폰과 가방을 챙겨 떠날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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