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90화 힘든 삶

  • 백난향은 말을 마친 후 몇 걸음 뒤로 물러서며 안예담에게 손을 흔들었다.
  • "담아, 걱정하지 마, 얼른 돌아가."
  • 그렇게 말한 뒤, 그녀는 보안 검색대로 향했다. 안예담은 그녀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여전히 걱정이 가시지 않았다. 그래서 곧바로 윤시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