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82화 안예담은 윤시진의 목숨

  • 윤시진을 힐끗 바라보던 진세훈은 곧장 휴대전화를 들고 진료실을 나와 영상을 클릭했다.
  • 영상에서 안 씨 어르신은 안예담의 손을 조택준에게 넘겨주며 잔뜩 쉬고 갈라진 목소리로 ‘자네를 믿고 나한테 가장 소중한 손녀를 맡길 테니 잘 부탁하네.’하고 말하고 있었다.
  • 진세훈은 순간 할 말을 잃었다. 3일 뒤에 바로 결혼식이라니, 왜 갑자기 이렇게 서두르는 거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