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8화 따뜻한 그녀의 집

  • 윤시진은 욕실로 들어갔다. 엄청 작았다. 세면대 하나에, 욕조도 없었다.
  • 세면대 위에 놓인 초록색의 칫솔과 비슷한 톤의 컵, 수건, 그리고 화장품들이 줄지어 있었다. 깔끔했다.
  • 안예담은 그래도 깔끔하게 살았다. 적어도 집은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흘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